색동공자 24

젖과 꿀이 흐르는 낙원

五黃戊戌角 항일정기 향일정기 香氣精氣 향기정기등기강 藤氣降 자근 도라지 람색꽃이 한나 활짝 피었따 진령사시 천진령 천진성 전진성 전진령 全靈天靈 眞理말씀 사람은 자유 의지대로 살아갈수 있다 자기 마음따라 예천 혹은 여천에서 살게되니 양심 진심 정심에서 벗어 나지만 않는다면 항상 젖과 꿀이 흐르는 낙원 ~ 醴泉땅에서 살수 있느니라

색동공자 2019.08.29

만년필

六白丁酉軫 러시아 넋샤 넉사마을 한신거지 청문회 한신거진 청문회 안강우 박광호 정유진여인 박복순 천애고아 걷두어 일 시키고 커피 한잔 준다 만년필로 삼원삼신삼성 관세음보살 미륵불 싸인을 하고나니 온 대지에 감로수 봄비 내린듯 촉촉하고 오이가 나무처럼 하늘높이 크게자라 꽃을 피우고 개천가 감나무 강 상류쪽으로 휘어져 붉은감 주렁주렁 예천땅인가 여천땅인가 ~ ~

색동공자 2019.08.28

천주교

九紫甲午星 김박사 박윤구 지나가는 동빈에게 시비를 건다 칸박사 서쪽마다 방호벽이 있따는듸 아는가 금시초문 입니다 때가되어 삼각산 갑을문 심지연에 홍련백련 꽃이 필려나봐 산아래 천주교 초청장을 바닷따며 들고가는 조성국 세친구 검은코트 정장으로 못본척 지나가고 바벼리 국미나리 검은거문 롱코트 찜찜한 내똥꼬 똥 딱끄랭이 뜯어내고 항문속 깊이 똥꼬침을 맞는다 고향마을 시골집 마당정리 아버님과 큰집조카 형님들이 참나무 단풍나무 가로수를 심었꾸나 온도원도 옴도조화도 공중부양 시공초월 넘나드니 해동이네 가지밭 홍수가 나서 쑥때밭이 되엇꾸나 하늘에 뿌리 깊이박꼬 시공에 생명나무 동서남북 4기둥 32가지 지엽지엽 삼라만상 파라다이스 낙원동산 되는구나 빛과 그림자 광명천지 신의 섭리로 불가지공사 지게육파라밀다 작용으로 오..

색동공자 2019.08.25

인의양심 정도

一白癸巳柳 처녀좌 眞靈四時 하늘은 인간에게 대자유를 주었따 卵生처음 제2 생명얻어 새로운 삶을 이어가라 ~ 자근 물병에 물 가득 체운다 이달이 12월 말똥대비 安重根 木 目 4 이비 5 이비 개도크 개독크 오비이락 병사들를 연병장에 집결시켜 안쳐녹코 설법하네 우리집은 시끌벅적 대안햑교 북쪽벽이 투명유리 박끼훤히 보인다 마루밑에 살찐 닭들이 노니는듸 그 가운데 칠면조 꼬리가진 암탉 한마리 닭들로 부터 왕따당해 혼자숨어 놀고 있네요 正道란 ~ 나라의 백성들를 가르치고 지도하는 정치 지도자 들이 仁義良心 충효를 실천할수 있도록 이끌어 줘야 ~ ~

색동공자 2019.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