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

2019년 9월 14일 오전 10:44

색동공자 2019. 9. 14. 11:34

八白癸丑婁 秋夕

두 사람이 물 뿌려주고
세 사람이 물 세례를 받는다

지팽이로 내 입을 노크하고
통일은 시왕이 될때 ~ ~
이웃 나라가 진정으로 도울때 ~

오늘점심 새주걱과 닭 한마리 준다
로봇 태을소 라마 건설현장 코국소리
고국성아 땅갑올라 장금이가 바뀌네

빛이 비치는곳 쓰래기더미 ~
똥꼬 치질이 생겻네 개국 이어라

七赤甲寅胃
큰집 주택공사
제자리 걸음 진척이 업꾸나

민심이 천심이라
일벌이 여왕벌이 되듯이 ~
남자 여자 하는일이 따로있나
능력이 있으면 되 는 것 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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