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黑庚戌室
다루
다른님 다룬님
숨쉬기가 안 좋아요
땅 거미가 졋는듸
옆집 이동수씨 서울연천 손님이 와
날 만나보고 가야 된다며 오라 하네요
가서보니 벽에 걸어논
쟁기위에 머리만 있어 포도송이 같은
생강뿌리 입에 물고 기다리고 잇꾸나
미로찾끼 보리대문
지하신군 열명씩 ~
교환신병 방어를 하잔다
띄구름이 밀려 오더니
동방의 등불 이라네요
중종조 갑오 할아버지
오시는 길에 볍씨가 뿌려졋네
誕聖者 탄성파라오
무량광 무량명 무량수전 아라한 아미타불
'도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9월 12일 오전 05:39 (0) | 2019.09.12 |
---|---|
2019년 9월 11일 오전 05:46 (0) | 2019.09.11 |
동방의 등불 기해년 9월 9일 오전 05:50 (0) | 2019.09.09 |
영친왕 (0) | 2019.09.08 |
영국 (0) | 2019.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