六白丁酉軫 러시아 넋샤 넉사마을
한신거지 청문회 한신거진 청문회
안강우 박광호 정유진여인 박복순
천애고아 걷두어 일 시키고 커피 한잔 준다
만년필로 삼원삼신삼성
관세음보살 미륵불 싸인을 하고나니
온 대지에 감로수 봄비 내린듯 촉촉하고
오이가 나무처럼 하늘높이 크게자라 꽃을 피우고
개천가 감나무 강 상류쪽으로 휘어져 붉은감 주렁주렁 예천땅인가 여천땅인가 ~ ~
'색동공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젖과 꿀이 흐르는 낙원 (0) | 2019.08.29 |
---|---|
2019년 8월 26일 오전 06:30 (0) | 2019.08.26 |
천주교 (0) | 2019.08.25 |
인의양심 정도 (0) | 2019.08.24 |
2019년 8월 23일 오전 05:26 (0) | 2019.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