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애 심

太乙眞人

색동공자 2019. 7. 19. 09:47

두 사람이 사다리대신 에어컨 실외기에

뽕나무 토막 걸쳐놓고 초가지붕 올라가

짚 새끼줄 늘어뜨리고 용마루를 엮는다

 

올락 내리락 전기를 알아야 한다 말하네

脫樂禮 안애가 용마루 다 엮엇따 자랑허네

 

우주는 말업시 말없이 

진화를 위해 변화를 계속하네

 

살아있는 사람은 미래의 행복을 위해

今日의 육파라밀 오늘의 시각에 맞춰 마추어 

宇宙心 기도하는 마음 성경신을 다 해야 한다네

 

술해자 축인묘 陰東春 밤이요

진사오 미신유 陽西秋 낮이라

밤과 낮이 오늘 태극이요 태일이라

태극이요 태일이 今日本 하루가 되네

 

一本日本 시작이요 끝이라 오늘 내가

살아 있음에 감사 하면서 誠敬信으로

최선을 다하는삶 진인의 삶이네 신인의 쌀미네

'나애 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세주 전신씨  (0) 2019.07.23
신의 나라  (0) 2019.07.22
성품  (0) 2019.07.18
神明 社會  (0) 2019.07.17
안산얼굴   (0) 2019.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