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원암

증산이 일기 먹네

색동공자 2019. 12. 1. 16:17

우여허위 천관 해처첩

三碧 庚午 牛
놀이터에 어린이들 놀고잇네 군다리보살
좌수에 고구마 우수조화칼 산산조각 흐터진다

삶의 질이 호전 발전 나아져 가야지 ~ ~
국국가 세집국가 새집국가 오색미국가 

丰才 음양불 성란 침 마전내 ~

그 아버지에 그 아들 오색미 포장마차 군것질

二黑 辛未 女  

독크 개도크 민주도크 증산이 내 일기먹네

청실홍실 강실황실 인도래시아 인도내시야

따뜻한 차 한사발 드리옴니다 ~ 감사함니다 ~  


천운지세 부귀영화 빛주고 빛갑꼬 인연공덕 자기불

흥망성쇠 순역주역 오비이락 자기불 자기탓이라

도리도리 짝짜꿍 지꿍지궁 도리도리 자작궁 손뼉을 쳐요 박수를 친다 


신도수 상하 전후좌우 사방팔방 16방 32방 흩어진다

인오술 해묘미 신자진 사유축 성신운수 순역주역 흩어진다

천상천하유아독존 독크 개독크 민주도크 흥망성쇠 오비이락

청실홍실 황실 오색민주도 크낙새 도리도리 천운지세 큰악새 풍류로세


一白 壬申 虛 12月   

840어미업는 병아리들 420삼태허정 전주사사구궁

신의얼굴 부추맞꼬 장안국밥 전립선암 고통을 받네

무극태극 삼태극 삼구안애 아기집 신의한수 양지양수

월정일정 일월정 음양딸이 일월명교 두다리 다 떳꾸나야


0 1 일월 음양 천지 우주 태연자연 빛과 그림자

소양이 뜨면 소음이 가고 대양이 뜨면 대음이 가고

음이 머문곳에 양이가면 음은 어느새 저만치 앞서가네

듣고보고 먹고자고 똥싸고 오짐 눕는일 빛과 그림자

빛을 주고 받는일 두 딸이 떠 잇쓰니 명명백백 밝아 지내요


九紫 癸酉 危   

신해씨 쫒끼는 나아라 36깨 도망을 친다 ~

이광요 좌기지 흉부 가슴갈비 중병이라 ~ 오운육기 ~

본심본 무계화 ~ 일시무시일 일종무종일 천부경 해처첩


년월일시 해제정하니 정해진대로 가고잇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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